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스승의 특별레슨, 스승을 믿었다

기사승인 2020.04.30  13:22:09

공유
default_news_ad1

- 특별 보너스로 연세대학교 축구부에 입학 한 이수돈 선수

김희태축구센터 소속 FCKHT일동(U18) 축구팀 이수돈 선수가 김희태 이사장의 가르침과 개인의 노력이 더해져 연세대학교 축구부에 입학했다.

<사진 좌> 연세대학교 축구부 유니폼을 입은 이수돈 선수 <사진 우> 중학교 3학년 당시 이수돈 선수

지난 2013년 김희태이사장과 처음 인연을 맺은 이수돈 선수는 2013년 이후 줄곧 김희태 이사장의 특별 맞춤형 축구클리닉을 받기 시작했다.

이수돈 선수의 체형은 현재 신장 171cm 몸무게 67kg으로 다소 외소한 체형을 가지고 있다.

처음 김희태 이사장과 인연을 맺고 축구를 시작 할 당시의 이수돈 선수는 또래 선수들에 비해 힘도 없고 스피드도 없었지만 영리함과 축구에 대한 근성은 대단한 선수였다.

이수돈 선수는 지난 7년간 김희태이사장으로 부터 체계적인 특별훈련을 받아왔다.

신체적 단점을 뛰어넘는 김희태식 패스, 슈팅, 볼터치, 드리블 기술과 순간 스피드를 이용하는 방법 등 이수돈 선수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형 특별레슨이 시작됐다.

김희태 이사장으로 부터 특별 맞춤형 훈련을 받고 있는 이수돈 선수

 

 

 

결과 2019 전국 고등 축구리그 경기도 권역 득점 1위와 함께 2019 전국 고등축구리그 경기[H-RESPECT22] 권역에서 FC KHT 일동 U-18 선수들이 14전 전승으로 우승하고 왕중왕전에 진출하는데 일등공신 역활을 톡톡히 해냈다.
결국 김희태축구센터의 대표 골잡이로 성장한 이수돈 선수는 연세대학교 축구부에 입학까지 하게되는 특별 보너스를 받게 되었다.

이수돈 선수의 축구 성정과정은 철저한 김희태감독의 특별레슨 덕분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또한 이 과정에서 김희태이사장에 대한 선수와 보호자의 절대적인 믿음이 없었다면 결코 받을 수 없는 보너스였다.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입학증을 받던날 입학증에 직접 '제자 이수돈' 이라는 싸인을 해서 제일 먼저 김희태이사장을 찾았다. "이사장님, 이사장님을 믿었습니다. 정말 고밥습니다"

현재 이수돈 선수는 김희태이사장의 이상에 가장 부합한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이수돈 선수의 성장이 어디까지 갈지 앞으로 지켜보는것도 김희태이사장의 가장 큰 관심사가 되었다.

 

https://blog.naver.com/soccerclinic/221937526472

 

 

 

FC KHT webmaster@fckht.co.kr

<저작권자 © FC KHT 김희태축구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